전시 부스 관계자가 참관객에
카자흐알마티전시 부스 관계자가 참관객에게 차를 주고 있다.
/카자흐스탄 대사관 카자흐스탄알마티시가 세계적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5~8일 카자흐스탄 측은알마티시가 아시아 최대 규모의 관광전 중 하나인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도시의 매력을.
특히 해발고도가 높아 여름철 관광지로 인기가 많은알마티에 대한 관심도.
인천시 남동구는 인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2025년 남동구 카자흐스탄(알마티) 시장개척단' 참여업체를 모집한다고 10일 알렸다.
시장개척단은 오는 8월 11~14일 카자흐스탄(알마티)에서 수출상담회 개최와 우수기업 제품 샘플 전시, 현장 마케팅 등을 진행한다.
많은 세월이 흐르며 고려인 커뮤니티도 점차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다.
강원도민일보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카자흐스탄알마티를 방문, 그 속에서 지내고 있는 다양한 고려인들과 만났다.
▲알마티시민인 올가씨와 발렌티나씨가 데니스 텐 추모 기념비.
김은정 총영사는 주태국공사참사관, 아프리카중동국장 등을 거쳤고, 하태욱 총영사.
대사(왼쪽 여섯번째), 채예진 고려인 글로벌네트워크 이사장(왼쪽 네번째)이 지난 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이스타항공 인천~알마티정기편 신규취항 기념행사에서 리본을 자르고 있다.
한국을 비롯해 중국과 싱가포르 등지를 오가며 공을 들이는 사업은 ‘알라타우시티 프로젝트’다.
카자흐스탄에서 가장 큰 도시인알마티북부 지역에 부산(771㎢)보다 큰 880㎢ 규모 스마트 신도시를 짓는 사업이다.
금융과 산업, 물류부터 관광·휴양 등을.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2일 카자흐스탄알마티한국교육원을 방문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2일 카자흐스탄알마티한국교육원을 방문하여 현지 한국어 교육 현황을 살펴보고, 경기도교육청이 개발한 '경기한국어.
이스타항공이 4월 7일부터 인천-알마티노선에 취항했다.
지난 7일 인천공항에서 이스타항공 조중석 대표(가운데)와 주한 카자흐스탄 누르갈리 아르스타노프(Nurgali Aristanov) 대사(오른쪽 네 번째), 고려인 글로벌네트워크 채예진 이사장(왼쪽 네 번째) 등 관계자.
< 사진 제공 : ㈜본월드 > ㈜본월드(대표이사 최복이)는 지난 24일 카자흐스탄알마티지역 본죽 브랜드 지역개발권(Area Development, AD) 계약을 UNION GROUP(회장 오상택)과 체결하고, 중앙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중앙아시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