곁순을 따는 방법은 첫 번째 방아다리 아래 곁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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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순을 따는 방법은 첫 번째 방아다리 아래 곁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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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순을 따는 방법은 첫 번째 방아다리 아래 곁순을 손으로 따주면 된다. 많은 사람들이 곁순을 딸 때 방아다리 아래를 손으로 훑어버리는데, 이렇게 하면 고추나무껍질에 상처가 난다. 이렇게 상처 난 부분으로 세균의 감염경로가 될 수 있다. 훑지 말고 곁순을 하나하나 똑 떼어낸다.모종과 15~30cm 떨어져 준다고추 곁순치는 이유는고추 열매로 영양분을 집중 공급하여 튼튼하고 튼실한 열매를 얻기위해서가 첫 번째 이유이다. 두 번째 이유는 고추 열매를 균등하게 열리게함이다. 세 번째는 고추나무 사이의통풍을 잘 되게 하여 건강한 고추를 기르기 위함이다. 마지막으로는 비가 오거나 물을 줄 때 물이 튀어 잎과 줄기에병균을 옮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일부 대규모 농사에서는 곁순 치기할 때 방아다리 아래 곁순은 물론 기존 잎들도 동시에 제거하는 경우가 있다. 대규모 전문 농가에서 순치기를 여러 번 할 수 없기 때문에 한 번에 하기도 한다.곁순 제거 후 고추고추 모종을 심고 2~3주 후에 첫 꽃따기를 하면 되니까, 월력상으로 4월 중순~하순에 심은 남부 지방은 5월 초순~중순에 실시하시면 되고, 중부지방은 모종을 4월 말~5월 초순에 심었다면, 5월 중순~하순에 꽃따기를 하시면 된다.고추 첫 꽃 따는 시기그러나 무조건 첫 방아다리 꽃을 딸 필요가 없다고도 한다. 첫 꽃을 딸지 말지 여부는 고추의 성장 상태를 살핀 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고추나무의 초세가 건강하고 강하면 굳이 첫 꽃을 딸 필요가 없다. 대부분 텃밭 농부들은 무농약으로 고추를 키우기 때문 언제 병이 올지 몰라 하루라도 빨리 수확의 기쁨을 위해 첫 꽃을 키우 수확의 기쁨을 맛보려 하기 때문이다.절기상 '입하'가 지나면서 고 박사 행복 텃밭에도 다양한 작물들로 가득하다. 고추며 오이, 방울토마토 등의 열매채소는 물론 상추, 들깻잎 같은 잎채소 등도 가득하다.고추 물 주기아직 중부지방에서는 고추에 꽃이 피지 않았지만 성격이 급하신 분들은 4월 중~하순에 심어 고추 곁순이 나왔을 것으로 예상된다. 보통 고추 모종을 심고 2~3주 지나면 서서히 고추 첫 꽃따기를 하시면 된다.【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월드비전 아동권리대표단이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과 간담회를 통해 '기후위기대응 아동정책'을 제안했다. 월드비전 아동권리대표단이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과 간담회를 마치고 '아동을 위한 기후정의가 실현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세요'라는 메시지가 담긴 보드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위) 위진 더불어민주당 기후위기대응위원회 공동위원장, 김종욱 더불어민주당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아래) 국민의힘 선대위에서 기후·환경 특보단장을 맡고 있는 김소희 의원. ⓒ월드비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지난 15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과 각각 간담회를 진행하고 '기후위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7대 정책 제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월드비전 아동권리대표단과 함께 기후위기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는 아동 취약계층의 현실을 전달하고 정책적 보완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월드비전은 건강, 주거, 식생활, 정서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기후위기로 인한 피해를 겪고 있는 아동들의 권리를 보호하고자 ▲전국 단위 실태조사 실시 및 맞춤형 대책 수립, ▲지원 전달체계 개선 및 공공-민간 협력체계 구축, ▲주거지 개선 및 이전 지원 확대,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 및 냉·난방비 종합 지원 체계 마련, ▲ 물가 반영 급식 지원 확대 및 사용처 개선, ▲기후 관련 아동 질병 치료비 지원 및 건강 격차 해소, ▲기후 우울·트라우마 심리상담 확대 등 7가지 정책을 제안했다. 정책 제안은 실태조사와 심층 면담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했다.더불어민주당 간담회에는 위진 더불어민주당 기후위기대응위원회 공동위원장, 김종욱 수석부위원장이 참여해 정책 제안 내용을 청취하고 아동권리대표단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위진 더불어민주당 기후위기대응위원회 공동위원장은 "복지 혜택을 실제로 받기 어려운 구조와 복잡한 절차에 깊이 공감한다"며 "특히 기후위기로 인한 아동의 우울 문제에 대한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사회와 교육기관이 책임감을 가지고 집단적으로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차기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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